새로운 일산 냉면집 추천하려다 그만둔 사연
제가 냉면을 참 좋아 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추워지는 이즈음의 가을부터는 냉면이 비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해서 땀을 쫙 흘리고 난뒤에 먹는 냉면의 시원한 청량감은 음식이 없는듯 합니다.
오늘은 최근 새로 생긴 냉면집이 있어서 추천하고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생긴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2주 전부터 벌써 3번을 방문한 집입니다.
그런데…..
이 세번째 방문에서 도저히 일산이스트에서 소개하기 힘든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일단, 한우로 우려냈다는 냉면 육수 맛이 처음 갔을때와 달랐습니다.
짜고 감미료가 들어간 육수맛에다….. 결정적으로 냉면에 들어있는 고기를 씹는 순간
쿰쿰하게 약간 약냄새와 오래된 고기(쩔은)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결정타를 날린것은 돼지기름 가득한 만두를 먹고 난뒤에
동행한 분이 배가 아프고, 필자도 더부룩하고 않좋아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제부터 세번 이상 가서 검증되지 않은 곳은 공식 포스트로 올리지 않으려고 한다.
해당 음식점은 양심적으로 좋은 재료로 최선을 다한 음식을 만들어 장사하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추천대상에서 제외되었으므로 상호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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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이제 7일 남았다고 하네요.
모두들 우리 선수들의 땀이 메달꽃으로 피어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니 아주 뿌듯 하시죠?
270여개국 가운데 6위를 하고 있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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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칼국수] 알찬 일산 바지락 칼국수 집
( < 참고> 2009.01.07 update- 오늘 점심때 들렀다가 왔는데, 여전히 손님은 꽤 많으나
바지락 칼국수가 너무 짜서 다시 가져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지난번 들렀을때 와 마찬가지로 열무김치, 배추김치도 소금에 저린느낌이구요.
개선이 안되는 듯하면, 일산이스트 추천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
일산에서 원래 유명한 칼국수집은 “일산 칼국수”라는 닭칼국수를 파는 집이였습니다. Read more
일산 냉면집 (평양 냉면)
땀흘리는 운동후에 냉면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
예전에는 가끔 구파발까지 나가서 수십년된 만포면옥을 찾아가곤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 북한산 아래로 이사간 만포면옥의 맛은 평균이하로 내려갔습니다.
한우가 아닌 호주산 고기를 쓴다는데도, 육수맛은 온데 간데 없고,
오로지 동치미 국물맛만… 나더군요. 맛의 전통을 지키지 못해 아쉽습니다.
일산에는 냉면집이 맛있는 곳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고 있던차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