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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그리고 200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December 31, 2008 by 현빈  


각종 시상식과 행사가 가득한 연말의 끝지점에 왔습니다.
2008년이 이제 하루가 남았습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2008년 처럼 힘들었던 한해를 돌아보면, 저처럼 아찔했던 기억들이
많지 않으신가요?

영적 공격과 유혹과 시험을 당해 부딛쳐 넘어지고, 일어나고
수많은 업다운다운을 경험하는 한해였습니다.

고민속에 숨이 막히는듯한 경험도 해보았고, 스트레스로 머리털이 빠지는 것도 처음 느껴봤습니다.
일에 빠져 몇일 밤을 새어 보기도 하고, 2주일을 2일 처럼 느껴질 정도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를 돕는 따뜻하고 무한한 능력의 손길을 경험할수 있었기에….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한해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37:23~24
23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If the LORD delights in a man’s way, he makes his steps firm;

24 –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though he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 upholds him with his hand.

( 관련말씀 듣기: “넘어진 자리에서 깨달음”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

2008년에 목표로 했던 것을 얻는 승리의 순간을 만끽해보지는 못했지만,
실패한것이 아니라 승리가 미뤄졌을 뿐입니다.   눈을 뜨면 다시금 제 안에 열정이 불붙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2009년은 개인적으로 올해의 고통스런 경험들을 되풀이 하지 않을것이라고 깊게 다짐해 봅니다.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도 정말 우리를 짓누르는 고통들을 깨부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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